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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view

쎄라텍(주) 세라믹방열판 구매와 사용 후기

솔직히 귀찮아서 제품 리뷰는 잘 안쓰는 루노입니다. 하핫

 

그런데 제가 이 회사 제품을 처음 구매하고 현재 2번째 구매인데요.

 

처음 구매할때 택배회사를 잘 못 선택해서 보내셔서 제가 꼬장 좀 부렸습니다.

 

꼬장 부린게 진짜 미안해서 제품 리뷰 한 번 써봅니다.

 

그렇다고 좋은 제품이 아닌데 리뷰 쓰는거 아니냐 하는 분들

 

걱정 마세요. 좋으니까 2번쨰 구매도 했겠죠?

모든 사진은 핸드폰으로 촬영 했습니다. 이 건 택배가 온 모습입니다. ㅋㅋ

 

택배의 배를 갈랐습니다 (?) 포장을 잘 하셨네요. ㅋㅋ 작은 물품인데 안전 포장이라니!

 

 

 

음. 이걸 테이프를 자를까 손으로 뜯을까 고민 좀 했습니다. 결국 손으로 뜯어버렸죠.

 

포장에 비해 물품은 작습니다. 근데 제가 생각한것보다 두껍더군요 ㅋㅋ

 

이게 처음에 구매한 4개 중 2개입니다. 부착할 때 잘못 부착하는 바람에 이 2개는 계속 떨어져요. 먼지가 많이 붙었어요. 접착부분에

 

이게 추가로 구매한 제품입니다. 사이즈는 아까 제품이랑 다른데. 이건 두께가 예전 것보다 두껍더군요.

 

두께는 뭐 이렇다는걸 보여드릴려고 하는 겁니다. ㅋㅋ

 

자 이제 방열판을 부착할 부분을 열어봐야겠죠.

 

이미 부착된 2개 1개는 때고 새로 부착할 예정입니다.

 

두께가 예전보다 두꺼워서 아 이거 안 붙는거 아닌가 고민 좀 했습니다. 6개 중 4개만 부착했습니다.

 

뚜껑 잘 닫히더군요. 좀 아슬 했던것 같습니다. 두께가 ㅋㅋㅋ 컴퓨터면 그런 걱정은 필요 없겠지만 노트북은 얇게 제조되어서 ㅋㅋ;

 

여기까지가 부착 후기네요.

 

사용 후기니까 당연히 발열 체크도 해봐야겠죠? ㅋㅋ

 

아래는 제 노트북 장착 전과 장착 후의 비교 사진입니다.

장착 전 입니다. 흠 노트북을 키고 10분 정도 인터넷 서핑을 한 후 입니다.

 

장착 후 입니다. 이것도 키고 10분 정도 인터넷 서핑을 즐기다가 찍은 사진입니다.

 

이게 부착되는 제품마다 온도는 차이가 크거나 작을 겁니다.

 

저는 온도 차이가 크네요.

 

너무 좋아서 추가 구매했는데.

 

다음 번에는 더 작은걸로 구매해서 더 많이 장착해봐야겠습니다. ㅋㅋ

 

이상 세라믹방열판 ( 히트싱크 ??? ) 사용 후기였습니다.